애니메이션

울려라 유포니엄2/5

2016. 11. 8. 22:36

나는 먼가 재작사에 대한 팬층이 강한 느낌


막상 영화도 평가를 내려보면 특정 감독 작품을 많이 본다던지 뭐 그런


애니메이션도 마찬가지 쿄토애니메이션 작품은 거의 아니 모두 봤다. 그래서 유포니엄 기대도 됬고


이번화는 관서 대회 내용이 였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뻔하지만 이 걸 어떻게 풀어 내야 하는 지 가장 잘하는 거 같다


요즘 책도 그렇게 특별 이라는 단어에 점점 집착하게 되는 기분이다 그래서 유포니엄에 레이나도 좋고 사라져라 군청이라는 소설에 나오는 마나베도 좋다.


그런 의미에서 닥터 스트레인지도 그 케릭터에 끌린 건지도


점점 나이가 먹어가면서 뭔가 너무 유치한 이 세계물은 예전 보다는 와...이런 느낌 보다 음...적당하네 그런데 내가 애니를 안보는 사람이면 이걸 좋다고 봤을까 ? 뭐 이런 느낌이 든다


뭐 이렇게 나이별로 다양하게 있으니까 일본은 어린 아이부터 성인 까지 애니메이션을 열심히 보는 거 겠..지?


적다 보니 5화랑 내용이 전혀 다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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