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ㅇㅇ

2016. 12. 27. 01:32

난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아 그래서 저 가리모쿠60 2인용이나 1인용 소파를 구입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사실 가리모쿠는 너무 비싸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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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지

2016. 12. 27. 01:25

우선 진짜 일본을 구경하고 싶어 그래서 나고야에 가는 걸지도 흠... 오사카나 도쿄는 한국인이나 중국인이나 많으니까 나고야는 볼 것도 없고 그래서 사람이 나름? 적은 거 같거든


일단 나고야에서 구경을 하고 저 사진에 보이는 게로 온천에 있는 오가야와로 갈거야 나름 유명한 넘들도 노려보려고 했는데 어...비싸 ㅎ 저녁을 안줘 그래서 저기로 예약 ㅎ 다만 금연실이 따로 없는 거 같아서 걱정이다 그런 냄새 나는 거 싫은데 

그 다음은 다카야마로 갈거야 


담다 라는 블로그에서 맘에들어서 나고야 여행을 결정 했는 거도 있고 혹시나 문제 된다면 이 사진은 지워야지 빙과 배경이더라고 그래서 더 가고싶어 진...


다음날은 시라카와로 갈거야 너무 신기하게 생긴 마을이야 혹시나 버스가 없으면 망...이지만 설마 그럴리가 없어 그렇지 ? ㅎㅎㅎ...  일단 마찬 가지로 담다 블로그에서 가저왔어


일단 여기까지


사진출처 http://picn2k.blog.me/






여행

2016. 12. 19. 23:56

이번엔 다양한 여행을 갈 예정인데 쓰기 귀찬다 ㅎㅎ...ㅋㅋㅋㅋ

일단 일본 그리고 정선 으로 갈건대 예산이 빡빡하다 보니 

정선은 하이원 리조트를 가서 스키를 타고 일본은 쿄토와 나고야를 중심으로 여행

나중에 사진 모아서 써야지

2016. 12. 18. 01:03

드디어 아이폰 고첬다 처음에는 잉크가 들어 간건가..? 싶었는데 그냥 이미지 센서?가 깨진 거더라 안그래도 액정에 기스도 많고 홈버튼도 새폰 보다 뻑뻑 거려서 맘에 안들었는데 다행이야ㅎ

그런대 티비가 말성이다 뭐 다행이 무상으로 해준다니 뭐...참고 기다리지만 

확실히 가구는 따뜻한 색이 좋은 거 같다 처음엔 흠 다른 사람들 블로그 보고 아...이케아 처럼 차가운 게 좋은 건가? 뭐 이런 생각도 했지만 그런거 없어 일본집 처럼 따뜻한 느낌이 좋아 

아 그리고 이어폰 잃어 버렸어 이참에 블루투스로 넘어 갈까봐... 그리고 애플워치 차고 다니고 싶은데 데데데...밴드가 망했어 나일론 밴드 사러가야 하는데난 돈이 없어... 허헣 

뭘 해야 돈을 벌까ㅎ..

2016. 12. 1. 02:05

다 사고싶다 근대 다 너무 비싸다...

그럼 천천히 사면 되겠지

난 뭔가 많이 막 입고 버리는 거보다 그냥 오래 좋은 거 입고 싶다



아 그리고 드디어 애플스토어 들어온데 공식발표? 아무튼 거의 확정이라서 기분좋다. 맥북 사러 갈때 서울가서 방문해서 사야지

(애플워치 새로 사거나 밴드 정도만 다시...)

솔직히 애플워치는 스포츠 블랙이 잴 이쁘긴 한데 유리가 사파이어가 없어 그래서 기스가 너무 잘나 내가 학교를 다니면서 사용해서 그런가

아무튼 그래서 좀 그래 어...그렇다고 스탠리스 블랙버전을 사려고 하니까 스탠리스가 기스가..

.

.

.

뭐 그냥쓰자


1

2016. 12. 1. 02:01

요즘 가구에 취미가 ... 뭐 가격이 너무 비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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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  (0) 2016.09.29

0

2016. 12. 1. 02:00

오늘 드디어 기다리던 책상이 도착해서 조립했는데 기대이상.. 굿

솔직히 불안해서 (사람들이 흔들린데.. 물론 흔들리지만 ) 그래서 취소할까 했는데 음 굿 생각보다 좋아 흔들림도 적고 깔쌈하니 

블프...많이 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별로..흠 신발 뉴발 993 정도 구매했다 ㅎ 뉴발은 다 좋은데 한국에서 가격이 비싸 너무 비싸 

빨리 카매라도 고처야하는데 귀찮아 수능 끝나서 막 놀고 있는데 그래도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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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2016. 11. 10. 20:28

사실 나는 고전 영화? 뭐 그렇게 오래 된 건 아니니까 말을 고처서 예전 영화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아마 홍보물 예고편에 화질이 떨어지거나 아니면 포스터가 별로거나 뭐 그런...사람이 첫인상처럼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흠 뭐

그래서 노트북을 보는 걸 미루고 미루고 있다가 이번에 닥터 스트레인지 보면서 레이첼이 너무 이뻐보여서...아 그냥 보자 해서 봤다


사실 영화를 몰라도 짐작은 했지? 다들 이야기가 뭔지 먼가 이거 보면서 그거 연상되더라 벤자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아마 구성이 비슷하고 둘다 로맨스

물이고 둘다 할머니 할아버지고 그래서 그런 거 같다.


레이첼은 이쁘다 연기도 잘한다 그리고 뇌에 스처 지나가는 사람이 느껴저서 기분이 묘하다 오늘도 하루종일 영화 장면이랑 겹처서 생각난다 아 곤란하네

난 항상 반쯤은 적당하게 진행된다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해서 그런 걸 수도 ? 있지만 하지만 마무리는 항상 영화 처럼 안된다 그래서 영화인가..접

뭐 이번에도 그냥 영화만 이런 갑다 하고 넘긴다


아무튼 우리나라 정서에는 좀 거리가 있는 소재를 다루고 있는 점 (난 아무런 느낌도 없지만) 그걸 처버하는 감정들이 너무 좋다

진심과 행복과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삶 사이에서 갈등 하는 모습들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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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0) 2016.11.08

울려라 유포니엄2/5

2016. 11. 8. 22:36

나는 먼가 재작사에 대한 팬층이 강한 느낌


막상 영화도 평가를 내려보면 특정 감독 작품을 많이 본다던지 뭐 그런


애니메이션도 마찬가지 쿄토애니메이션 작품은 거의 아니 모두 봤다. 그래서 유포니엄 기대도 됬고


이번화는 관서 대회 내용이 였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뻔하지만 이 걸 어떻게 풀어 내야 하는 지 가장 잘하는 거 같다


요즘 책도 그렇게 특별 이라는 단어에 점점 집착하게 되는 기분이다 그래서 유포니엄에 레이나도 좋고 사라져라 군청이라는 소설에 나오는 마나베도 좋다.


그런 의미에서 닥터 스트레인지도 그 케릭터에 끌린 건지도


점점 나이가 먹어가면서 뭔가 너무 유치한 이 세계물은 예전 보다는 와...이런 느낌 보다 음...적당하네 그런데 내가 애니를 안보는 사람이면 이걸 좋다고 봤을까 ? 뭐 이런 느낌이 든다


뭐 이렇게 나이별로 다양하게 있으니까 일본은 어린 아이부터 성인 까지 애니메이션을 열심히 보는 거 겠..지?


적다 보니 5화랑 내용이 전혀 다르네 ?ㅋㅋㅋ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2016. 11. 8. 00:59

오랫만에 마블영화 


솔직히 마블영화는 큰 감동 큰 성취감? 큰 변화 뭐 이런 게 없는 그 저 현대 촬영기술이 어디까지 왔나? 뭐 이런 느낌으로 보기 시작한 거 같다.


이재는 주요 체크 포인트 까지 집어 낼 거 같은ㅎ...


우선 인물


베네딕트=스트레인지 라고 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어....그 특유의 자만감? 그래 오만 그러면서 모든 걸 두려워 하는 거 같은 표정 


환상 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레이첼 언재 봐도 이쁘다 연기도 잘하고 흠 하지만 신선한 시도가 없는 점이 다소? 아쉽달까 그래도 레이첼이라는 걸 쉽게 알아 볼 수 있으니 뭐


아 그리고 틸타는 언재 봐도 엄청나다. 폭넓은 연기 능력은 정말... 감탄 만 나온다.


뭐 내용은 뻔하지만 최대형 연기자들 그리고 아이맥스 카매라로 대부분 촬영을 진행 했다고 하니 뭐 영상미는 너무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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