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영화도 극장에서 보고 몰스킨 노트 다 쓴거도 있고 라지 싸이즈가 하나 사고 싶어서 영입
라미로 써보니까 좋긴 좋다 역시 공책은 커야지
그리고 라노벨도 몇 권 골라오긴 했는데 "사라저라 군청" 솔직히 표지가 끌리더라 아무튼 돈가스 집도 먹을 만했고 적당하다
그리고 만화카페도 가봤는데 역시 책상이랑 쿠션해서 방에다 설치? 흠 아무튼 그런 생각.. 만화도 재미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