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2016. 11. 8. 00:59

오랫만에 마블영화 


솔직히 마블영화는 큰 감동 큰 성취감? 큰 변화 뭐 이런 게 없는 그 저 현대 촬영기술이 어디까지 왔나? 뭐 이런 느낌으로 보기 시작한 거 같다.


이재는 주요 체크 포인트 까지 집어 낼 거 같은ㅎ...


우선 인물


베네딕트=스트레인지 라고 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어....그 특유의 자만감? 그래 오만 그러면서 모든 걸 두려워 하는 거 같은 표정 


환상 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레이첼 언재 봐도 이쁘다 연기도 잘하고 흠 하지만 신선한 시도가 없는 점이 다소? 아쉽달까 그래도 레이첼이라는 걸 쉽게 알아 볼 수 있으니 뭐


아 그리고 틸타는 언재 봐도 엄청나다. 폭넓은 연기 능력은 정말... 감탄 만 나온다.


뭐 내용은 뻔하지만 최대형 연기자들 그리고 아이맥스 카매라로 대부분 촬영을 진행 했다고 하니 뭐 영상미는 너무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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