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2016. 11. 8. 00:59

오랫만에 마블영화 


솔직히 마블영화는 큰 감동 큰 성취감? 큰 변화 뭐 이런 게 없는 그 저 현대 촬영기술이 어디까지 왔나? 뭐 이런 느낌으로 보기 시작한 거 같다.


이재는 주요 체크 포인트 까지 집어 낼 거 같은ㅎ...


우선 인물


베네딕트=스트레인지 라고 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어....그 특유의 자만감? 그래 오만 그러면서 모든 걸 두려워 하는 거 같은 표정 


환상 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레이첼 언재 봐도 이쁘다 연기도 잘하고 흠 하지만 신선한 시도가 없는 점이 다소? 아쉽달까 그래도 레이첼이라는 걸 쉽게 알아 볼 수 있으니 뭐


아 그리고 틸타는 언재 봐도 엄청나다. 폭넓은 연기 능력은 정말... 감탄 만 나온다.


뭐 내용은 뻔하지만 최대형 연기자들 그리고 아이맥스 카매라로 대부분 촬영을 진행 했다고 하니 뭐 영상미는 너무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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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0) 2016.11.10

0

2016. 11. 7. 00:38

아 그냥 짜증난다.


풀리는 일이 별로 없는 거 같다.


이런 생각해서 더 그런 거 같다.


조금 다르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냥 잠이나 자자 

11.1

2016. 11. 1. 22:05

사실 개속 써보려고 했지만 갑자기 리퍼받은 아이폰 카매라가 고장나서


흠..


뭐 그냥 인터넷 사진으로 쓰면 되지 라고 생각하고 


후지필름 모노크롬? 맞나 그 흑백 필름을 써보고 싶어서 인스탁스를 구입하려던 참 엄마가 홈쇼핑에서 받은 사은품이 무려 인스탁스란다..ㅋㅋㅋ


뜬금 없는 기분좋음? 이랄까나 


최근 몇 달전에 만든 플레이 리스트가 질려서 변경하고 있는데 먼가 마음에는 노래가 없다..다 신스팝..


뭐 그래도 여전히 갈란트는 최고지만


옷은 이재 입고 다닐 날이 많을 거 같으니까 사야하는데 생각보다 지금 돈도 없고.. 그래서 도매스틱으로 몇가지 구입해야지


패딩도 도매스틱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 코오롱 같은 곳에서 뽑으려면 ㅎ


자취는 안하지만 그래도 가구는 골라야 하는데 3500 5000에서 멀 하지 생각하다가 생각 수준은 이미 넘은 기분이지만


철재 책상이랑 좌식 책상 그리고 소파는 패스하고 무인양품에서 사는 걸로....무인양품 같은 디자인에 너무 빠진 기분이야


그리고 대구 영풍문구 다녀왔는데 평일에 가면 조용하고 책 많고 도서관 같아서 좋더라.. 교보는 책을 읽기도 예매하고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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